정원은 가꾸는 것이 아니라, 누리는 것입니다.바쁜 일상 속 가볍게 즐길 수 있는 ‘손 안대는 조경‘의 모든 것.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, 잡초와 싸우지 않아도 정원은 충분히 아름다울 수 있습니다.AboutBlog